<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레베카 퍼거슨, <The Girl On The Train> 출연 협상중
매혹적인 모습으로 스크린을 뜨겁게 했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여주인공 레베카 퍼거슨이 테이트 테일러1 연출작이며 Paula Hawkins의 소설 원작 스릴러 영화인 The Girl On The Train에 대한 출연을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이 영화에는 세명의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그 중 퍼거슨은 안나역을 맡는다고 합니다. 에밀리 블런트2 또한 참여하는데, 그녀의 역은 근래에 이혼한 한 여자로써 매일 기차를 타고 지나가며 보는 한 집 안에서 사는 완벽해 보이는 커플에 대한 공상에 빠지곤 하는 여자라고 합니다. 어느 날 그 집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사건에 얽히게 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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