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헐리웃

앤드류 가필드의 새로운 <스파이더맨> 배우에 대한 의견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을 연기하는 세번째 배우가 될 예정입니다. 2017년 새로이 리부트 하는 스파이더맨(가제, 2017)에서 스파이더맨을 연기하며, 마블의캡틴 아메리카:시빌 워(2016)에서도 스파이더맨으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미 두 편의 스파이더맨을 연기한 바 있는 앤드류 가필드는 톰 홀랜드가 멋진 스파이더맨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¹

“톰 홀랜드는 정말로 훌륭한 배우입니다. 그는 놀랍도록 강렬하고 감각적이며 훌륭한 어린 배우입니다”

그는 또한 자신이 스파이더맨 연기를 그만두는 점에 대해서도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이제 다시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고 (스파이더 맨의) 팬이 된다는 것이 정말 신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크 웹² 감독의 연출에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리부트 하는 스파이더맨은 그 만의 젊고 톡톡튀는 캐릭터가 작품에 잘 묻어나면 좋겠네요.

# 참조 기사 출처

1. 출처 ↩︎
2. 500일의 썸머(2010)의 감독이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