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왓슨 파티에서 봉춤춰 화제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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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 마지막 시리즈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가 출시되고
해리포터 시리즈의 여운이 느껴지는 이시점
해리포터의 여 주인공 헤르미온느 역을 맞은 엠마왓슨이
해리포터 쫑 파티에서 봉잡고 춤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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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중지 더선은 목격자의 말을 빌어 "왓슨이 헤르미온느의 캐릭터를 집어 던졌다"며
"새벽 2시가 되도록 흥겹게 등료들과 어울렸다"고 전했으며,
클럽 내부에서 춤을 추기 위한 봉이 설치되어 있는데
엠마 왓슨이 이를 지나치지 않고 화끈한 춤을 췄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이와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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