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론과 배우]페니-레너드 실제로 "과거 연인 사이였다!"

나만 이제야 안 것인지...

미국 드라마 빅뱅이론에서 옆집여자 페니 역할의 [칼리 쿠오코]
극중에서 연인사이였던  레너드의 [자니 갈렉키] 과거 실제 연인사이였음을 고백했다.

드라마 '빅뱅이론'의 페니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칼리 쿠오코는

"사실 자니 갈렉키와 2년 정도 교제했었다"   고 고백했다.

사귀는 동안 사람들에게 연애 사실을 숨기기 위해 야외 데이트를 일절 하지않는 등
비밀스럽게 만남을 이어갔었다는 것.


두 사람은 결국 지난해 겨울 2년 간의 연인사이를 정리하고 결별했다고 한다.


/*  키의 차이 때문인지 왜이렇게 메달려 보이지 -_   -
그나저나 레너드 키뺴고 안경뺴면 잘 생긴 얼굴이다!!!ㅋ  */

칼리 쿠오코는 "일은 일이고 사생활은 별개의 문제다"   라며 
"지금도 그와 나는 포옹으로 서로를 격려해준다"   고 결별 이후에 
두 사람이 변함없이 잘 지낸다는 사실도 전했다.
드라마에서 왠지 어울리지 않아보이는 두 커플인데,
실제로도 연인 사이였다고 하니 새롭다.
시즌 1,2 를 보면서 둘이 잘 됬으면 좋겠다 싶었던 커플인데

아무튼 둘이 깔끔하게 사랑도 하고 일 하는 것을 보니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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