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개봉한 꼬마 니콜라. 처음 영화관에 갈때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갔는데, 갑자기 영어아닌 프랑스 어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더군다나 주인공들이 다 어린아이들이라니. . . .
왠지 모를 색안경(그러면 안되는데...)을 끼고 보기 시작한 영화이다.
아니 그런데, 애들이 연기를 왜이렇게 잘해, 아니 무엇보다 왜이렇게 귀여워! 한명한명 캐릭터가 너무 강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행동에 금세 영화에 빠져들게 되었다!
아래는 예고편! 한번 꼭 보시길 바란다! 저처럼 아이들의 모습에 빠져들고 말 것이다!
기분이 우울할때, 먼가 복잡한 생각을 하기 싫을때 보기에 딱 좋은 영화인것 같다.
가볍게 볼 수 있고, 보다보면 어릴때의 동심에 빠져들게된다. 아이들 한명 한명이 너무나 개성이 넘쳐서 처음 영화 5분 부터 몰입하게 된것 같다. 오늘 저처럼 학교일에 치이고 힘들 분들 ! 추천!
나도 언능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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