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다음세대에 장착하게될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대해 끊임없이 얘기들이 있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정확한 결의안은 없는듯 하다.그러나 애플의 레티나 마케팅에 미루어 볼때, 인간의 눈 능력에 가까운 300이상의 DPI(dots per inch)를 사용 하지 않을까 예상을 한다고 한다.
좀더 타당한 접근으로는, 이전 아이패드(1024x768)를 2배로 곱하면 260DPI의 2048x1536 해상도가 되고, 개발자들의 설명하는 예측 방법이다. 예를들어 이전에 아이폰 4의 경우는 아이폰3의 480x320 해상도에서 960x640으로 2배가 되었다.
트위터의 @Xuzz에 의하면 애플은 아이패드2에서 이와같이 해상도를 배로 올릴것이라고 예측한다. 위의 아이콘은 이전년도 8월에 발견된 것이다.
Version 1.1의 애플 iBooks 앱들은 배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아이패드를 위한 움직임이 보인다. 위에서 보는바와 같이 북마크 아이콘은 아이패드와 아이폰, 아이폰레티나 버전도 포함된다. 그러나 하나가 더 추가가 되어있다:ipadx2. 이것은 분명히 기존 아이패드 아이콘의 배로 크다. 애플에서는 추후에 이 북마크 아이콘을 감췄다.
이 정보에 의하면, 이런 아이패드2에 대한 지속적인 루머에 의해 우리는 다음 아이패드가 2048x1536로 나올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또한, 애플이 GPU를 업그레이드 한 이유가
설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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