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D - 자동차 IT신기술의 한 부분을 보다 ( 창문 계기판 )



HUD는 Head Up Display의 줄임말.



HUD를 연구하는 몇개의 자동차 회사중

GM회사에서 HUD연구 관련 동영상을 선보였다.


처음 접한 부분은 화면에서 표지판을 인식하여 앞유리를 통해

하이라이트를 시켜줌으로써, 

운전자가 표지판을 쉽게 인식할 수 있다.


이와 같이 계기판의 축소 정보를 창문에 보여주면

자동차 전방과 운전대 뒷 계기판을 번갈아 보는

번거로움이 없어진다.



유리 전면뿐 아니라

운전자의 안면도 인식하여 졸음 운전을 막을 수 있다.


뚜렷하지 않은 도로는 경계선을 하이라이트 시켜준다.


전방 장애물에 대해서도 하이라이트 시켜줄 수 있다.


목적지를 하이라이트 시켜준다.


사실 HUD는 비행기에서 사용되던 기술이다. 최근 상용화 되던것은 2003년부터인데,

HUD기술도 멀지않은 미래에 획기적인 기술로써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영상을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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