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C3과 함께하는 일상생활 - 첫째날


최근에 소니(SONY)의 하이브리드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했다.
DSLR이 아닌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고른 이유는 이동성 떄문!

때문에 카메라 산기념과 특히나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산 기념으로 일주일간 카메라를 몸에 항상 들고 다니며 사진에 일상을 담고 싶다.

카메라 찍느데에 소질은 없지만,
특히나 NEX-C3을 알아보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글의 성격상 특성상 무보정 원본 사진을 올립니다. 


NEX-C3 + 16mm 단렌즈 



이름 모르는 우리집 화분 식물들










보기전에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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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원본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학교 가는 길
 

유난히도 나무들이 우거진 거리가 옆에 보였다.

이른아침 항상 학교를 밝혀주시는 분이 눈에 띈다.

날씨좋은날. 이쁜구름.


첫날부터 운이 좋았다. 노을이 낀 하늘을 보니 황홀하다. 
카메라 세팅이 미숙해서 이쁘게담지 못한것이 아쉽다.




이때는 12시! 꽤나 늦은 시간인데,
실제 눈으로 보는 풍경보다도 훨씬 밝게 담아졌다.
학교 연못이다. 



이곳은 연애하던 커플도 이 거릴 같이 걸으면 헤어진다는 -_   - 못난이 계단.
푯말에는 자전거도로라고 써있다.
 

쓸쓸한 거리 홀로 지키는 동상들



밤거리, 가로등
왠지 으스스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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