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자는 우리 "초코"(미니핀)!

이제 2개월 된 미니핀이랍니다.

충정로에서 분양 받았는데 처음에 힘겹게
아픔 이겨냈답니다.

장염에도 걸리고, 최근에는 밥을 잘 안먹어서 혈당이 떨어져 힘들어 했는데

기적적으로 두번의 아픔이 치유가 되고 이렇게 잘 살아있네요.

요즘은 코도 너무 촉촉하고 건강해서

너무 활발해서 걱정입니다. 손 발을 물때 얼마나 아픈지 ㅠ ㅋ


아무튼 아기처럼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우리 초코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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