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비평가 반응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비평가 반응들


시리즈마다 시원한 액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미션 임파서블의 신작 폴아웃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작들을 모두 재밌게 본 저로써는 정말! 기대되는데요. 외국 비평가들의 반응을 보면 더 기대가 되게 됩니다. 이 반응들만 본다면 폴아웃은 전작인 로그네이션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더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한 외신 기자는 폴아웃이 다크나이트나 매드맥스와 같이 시리즈물의 새로운 획을 긋는 영화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를 하기도 하네요.



아래는 외국 비평가들의 반응들입니다.

Richard Lawson (Vanity Fair): "폴아웃은 이번 여름 시즌에 가장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영화입니다. ... 톰크루즈의 스턴트는 그의 안전을 걱정하게 만들 정도이다."

Peter Debruge (Variety): "이 영화로 톰크루즈는 그가 여름의 가장 귀중한 액션 영웅인 것을 증명합니다. ..."

Todd McCarthy (THR): "파리와 런던 전역에서 현실감 쩔고 아찔한 스턴트를 손보입니다. ..."

Chris Nashawaty (EW): "전형적인 헐리우드 속편에 질려있는 이 시점에 이 영화는 시리즈 전작들을 뛰어넘는 흔하지 않은 영화입니다. ..."

폴아웃 개봉 기념으로 톰크루즈 스턴트 짤들 투척!

날씨가 무척 더워지는데 모두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