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쟁이 우리 초코(미니핀)

이제 2개월 된 미니핀이랍니다.

충정로에서 분양 받았는데 힘겨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분양 초반에는 장염에 걸리고,

최근에는 식욕부진으로
 혈당으로 4일간 입원하기도 했는데


기적적으로 이 두번의 아픔이 치유가 되고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코도 너무 촉촉하고 오히려 너무 활발해서 걱정입니다. 손 발을 물떈 얼마나 아픈지 ㅠ ㅋ 

아무튼 아기처럼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우리 초코 사진 올립니다. 



배위에서 코 자는 모습 코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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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처다볼때면 매서워 보이기도 한다. 
 
                                                                      


"옹?....."


표정이 너무 귀엽당 ~ "저도 사진 찍어주세요"

 

                                      가끔은 너무 순하게 자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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